우선 색감이 진짜.. 엄청 오묘하고 예쁜 그레이예요! 단일색상이 아니라서 그런지 각도나 빛에 따라서 오묘하게 달라져서 너무너무 이뻐요 ㅠ ㅠㅠ♥ ♥ 빛 받으면 엄청 영롱한 느낌?? 사진은 모두 실내입니다! 전부 기본 카메란데 색감 다 다른 거 보이시죠.. 기장도 딱 적당하고 엄청 따듯했어요!! 이 날 동생은 패딩, 어머니는 울가디건+캐시미어 코트를 입고 계셨는데 그에 견줄 정도로 따듯했습니당..bb 가디건 위에 착용한 사진이 저희 어머니가 입은 건데 연령대 관계 없이 두루두루 입기 좋은 것 같아요ㅎㅎ 제 동생도 보자마자 헐 이쁘다.. 했음 저는 검은 슬랙스랑 같이 입었는데 치마나 반바지랑 입어도 너무너무 예쁠 것 같아용.. 아!! 저는 이너로 검은색 폴라티 입었는데 털이 묻어나지 않아서 넘 신기했어요.. 후회 안 합니다.. 최고ㅠㅠ..♥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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